2009년 08월 05일
여행자 보험을 들어야 하는 이유
** 뭔가 광고답글만 잔뜩 올라오는 것 같아서 답글 금지 -_-a
해외를 갈 때면 꼭 빠지지 않고 챙기는 것 중에 하나가 여행자 보험인데요,
뭐 짐을 분실한 적도 없고, 나갔다가 다친 적도 없고, 아픈 적도 없으니
'이번에도 들어야 하나?'란 생각이 들지만, 2만원 남짓이면 약 2달 간의 여행시 사고가 커버되니까
걍 들곤 합니다.
실은 해외 여행뿐만 아니라, 단체 견학 같은 걸 갈 때도 여행자 보험을 들곤 하죠.
운전 사고 시에도 보험료 처리가 되나 궁금해서 찾아보다가 재미있는 걸 발견했습니다.
이른바 보험금 지급 사례를 통해 본 여행자 보험을 꼭 들어야 하는 이유!!!!
(모두 다 여행자 보험몰에 올라온 실제 사례라능 =.= 왜 하필 저기냐면, 내가 저기서 여행자 보험을 들었거든~)
1. 공항체크인 및 리무진 버스 탑승 시 무거운 여행용 가방을 운반하던 중 허리를 다쳐 치료 받음.
(허리 안 좋은 c군에 꼭 들어라 -_-a)
2. 식사하는 도중 오른쪽 상단 치아가 파손됨.
(이런 것 까지 보상해 주다니 =.=)
3. 기내에서 일어나다 넘어져서 다침.
(도대체 어떻게 하다 -_-)
4. 캄보디아 여행중 기념사진 촬영을 위해 돌위에 올라 나무에 기대던 중
돌이 움직이며 중심을 못잡아 땅에 덜어지며 어깨가 부딪치며 사고가 발생했다.
(기념 사진 촬영 조심합니다 -_-a)
5. 푸켓 코끼리 트레킹 장소에서 오두막위에 있었는데 사람들에 밀려서 오두막에서 떨어졌다.
해외를 갈 때면 꼭 빠지지 않고 챙기는 것 중에 하나가 여행자 보험인데요,
뭐 짐을 분실한 적도 없고, 나갔다가 다친 적도 없고, 아픈 적도 없으니
'이번에도 들어야 하나?'란 생각이 들지만, 2만원 남짓이면 약 2달 간의 여행시 사고가 커버되니까
걍 들곤 합니다.
실은 해외 여행뿐만 아니라, 단체 견학 같은 걸 갈 때도 여행자 보험을 들곤 하죠.
운전 사고 시에도 보험료 처리가 되나 궁금해서 찾아보다가 재미있는 걸 발견했습니다.
이른바 보험금 지급 사례를 통해 본 여행자 보험을 꼭 들어야 하는 이유!!!!
(모두 다 여행자 보험몰에 올라온 실제 사례라능 =.= 왜 하필 저기냐면, 내가 저기서 여행자 보험을 들었거든~)
1. 공항체크인 및 리무진 버스 탑승 시 무거운 여행용 가방을 운반하던 중 허리를 다쳐 치료 받음.
(허리 안 좋은 c군에 꼭 들어라 -_-a)
2. 식사하는 도중 오른쪽 상단 치아가 파손됨.
(이런 것 까지 보상해 주다니 =.=)
3. 기내에서 일어나다 넘어져서 다침.
(도대체 어떻게 하다 -_-)
4. 캄보디아 여행중 기념사진 촬영을 위해 돌위에 올라 나무에 기대던 중
돌이 움직이며 중심을 못잡아 땅에 덜어지며 어깨가 부딪치며 사고가 발생했다.
(기념 사진 촬영 조심합니다 -_-a)
5. 푸켓 코끼리 트레킹 장소에서 오두막위에 있었는데 사람들에 밀려서 오두막에서 떨어졌다.
6. 잘때 켜 놓았던 전기모기약에 왼쪽 다리가 닿아 화상을 입었다.
7. 토끼한테 물려서 병원에 가서 진료 받았다.
(토끼한테 어떻게 물리는지 -_-a)
8. 스위스 인터락켄에서 가족 사진을 찍기위해 선글래스를 짐과함께 공원벤체에 놓고서 사진을 찍고
돌아와보니 선글래스만 없어졌음.
(산이라 눈이 많이 부셨나, 왜 선그라스만 =.=)
9. 새벽2시경 강원도 설피마을로 여행을 가서 볼일을 보고 물을 내리려다 물이 나오지 않자 수조에 물이 있는지 확인하려고
수조의 뚜껑을 여느순간 뚜껑이 수조 안으로 떨어져 수조에 구멍이 났다.
(좀 부끄러우셨을 듯~)10. 룸메이트와 장난치며 놀던 중 창문에 장착되어 있던 실내 에어컨에 농구공을 잘못던져 에어컨이 파손됨
11. 일본여행차 후쿠오카 호텔에 투숙한후 06.11.05일 새벽에 잠이 깬 관계로
샤워를 하고 몸에 다소 물기가 남은상태여서 의자위에 올라갔다가 미끄러지며
쓰러지는 과정에서 벽에 설치된 TV를 잡고 넘어져 TV모서리에 발등이 상처를 입자
통증 때문에 반시적으로 펄쩍 뛰다가 전기 스탠드 등에 다시 부딪혀 넘어지는 사고를 당하였다.
(할 말 없음 -_-a 참고로 일본에서 사고 쳐서 그런지 보험금은 2백10만원 정도로 꽤 많이 받으셨다능)
12. 방안형광등이 깜빡거려서 같은 방 친구들과 고쳐보자고 해서
침대 난간에 같이 올라갔다가 3명이나 올라가서 인지 난간이 푹 들어갔다.
(왜 그걸 직접 고치냐고 =.=)
13. 저녁에 쌍절곤으로 방안에서 운동하다가 실수로 침대 왼쪽 난간을 치는 바람에 난간이 푹 들어가고 말았다.
(난간이라는 거 보니까 유스 호스텔 같은 곳인거 같은데... 난간이 무지 약한가벼~)
14. 일본 수학여행중 숙소인 타츠키 호텔에서 베란다쪽에 유리가 있다는것을 알아채지 못하고 유피창에 들이받는
사고로 인하여 호텔 유리창을 파손 시켰음.
뭐 대충 이 정도인데 이것 저것 둘러보면 재미있고, 국내에서 가까운 곳을 가더라도 여행자 보험을 들어야 겠다는 생각이
마구마구 든다~
# by | 2009/08/05 11:48 | 주저리주저리 | 트랙백 | 덧글(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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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디카 고장낸거 수리비는 못받았다능-_-
많은 도움 얻고 갑니다. 요즘에 보험 알아보다 보니까 외국계 보험aig쪽 얘기 듣고 있어서
많이 알아보던 차에 어렵게 설명이 된 글들보다 이렇게 되 있는게 많이 도움이 되네요^^
글들 잘 보았어요. 님 글보니까 여행 많이 다니셨나보네요..
나중에 질문좀 드리면 답변 부탁드려도 될까요?ㅋㅋㅋ
많은 도움이 되었다니 기분이 좋네요~~~
제가 도움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아는 만큼 알려드릴께요 ^^
매번 여행자 보험을 들긴 하는데 보험을 이용할 일은 한 번도 없어서
실제로 서비스가 좋은지는 확인할 수가 없네요 ㅋㅋ
사명만 변경된거라 계약한 보험등 계약한 내용은 모두그대로 유지된다고 해요.
보험부분은 안심해도 될것같아요.
여행자 보험을 필수죠.